전에는 큰 고등어, 이번에는 중간 것. 그렇지만 설명이 애매하고 이해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뭐가 그리 어려운지 어떤 선택을 해야할 지 혼란을 주는 상품. 빨강 것은 이러하고 주황색 고등어는 저러하고 등등 헤깔려서 나중에 상품을 받아 보고 나서, 중간 크기의 고등어라는 걸 알았는데. 왜 상품 선택을 어렵게 하고 엉뚱하게 딴 소리만 늘어놓았는데, 상품의 성격을 전혀 이해 못하고 판매하는 상품이라 생각됨. 설명은 두리뭉실. 핵심은 상품의 선택을 원하는대로 해야 하는데, 나중에 상품을 받고 나서 큰게 아니고, 중간거를 받은걸 알았으니, 어찌 하겠나요. 요점을 흐리고 가시가 없어서 좋다는 당연한 설명만 장황하니. 어찌됐든 간에, 맛있게는 잘 먹고 있어요.alpha_review